[우편] 씨네21 + 사은품 (제로웨이스트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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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사 |
: 씨네21(주) |
| 정간물 유형 |
: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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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국/언어 |
: 한국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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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 문화/예술, 영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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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횟수 |
:
주간 (연50회) |
| 발행일 |
: 매주 월~화요일에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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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가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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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00 원→ 225,000 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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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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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 사은품 (제로웨이스트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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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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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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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횟수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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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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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 /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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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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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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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10mm / 120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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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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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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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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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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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가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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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가: 225,000원, 정가: 250,0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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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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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진/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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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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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영상/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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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교과 (초/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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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철학/심리/종교), [전문]예술(영화/음악/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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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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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 예술학, 영상영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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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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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잡지, 무비, 씨네이십일,시네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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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호 정기발송일( 03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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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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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 사은품 (제로웨이스트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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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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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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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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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화요일에 발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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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OPENING
에디토리얼
010
NEWS
국내뉴스
해외통신원 로마
013
LIST
배우 박나은
014
COVER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 류다인
022
INTERVIEW
<로기완> 배우 송중기, 최성은
<가여운 것들> 배우 윌럼 더포, 라미 유세프
027
COMING SOON
<댓글부대>
028
REVIEW
MOVIE
<패스트 라이브즈> <가여운 것들> <대결! 애니메이션> <벙커 게임> <원 앤 온리>
034
REVIEW
20자평
★★★★★
036
REVIEW
STREAMING
<로기완> 외
040
SPECIAL
제작사 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 엑스플러스유, 이매지너스, 하이그라운드를 만나다
054
FEATURE
<파묘> 리뷰와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김고은·유해진 인터뷰
068
FEATURE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
075
CRITIQUE
정희진 여성학 박사의 <건국전쟁>
078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파묘>
082
ESSAY
김세인의 데구루루
084
ARCHIVE
배우 이도현
086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088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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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OPENING
에디토리얼
010
NEWS
국내뉴스
해외통신원 뉴욕
012
LIST
배우 이솜
014
OBITUARY
이두용 감독
016
COVER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에스파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024
WHO ARE YOU
<외계+인> 2부 이시훈
026
ADVERTORIAL
LG OLED와 함께 만난 <성난 사람들> 이성진 감독
030
INTERVIEW
<시민덕희> 배우 공명
<사랑한다고 말해줘> 배우 신현빈
036
REVIEW
MOVIE
<아녜스 V에 의한 제인 B> <비욘드 유토피아> <일 부코> <추락의 해부> <웡카> <두 세계 사이에서> <스미코구라시: 튀어나오는 그림책과 비밀의 아이>
042
REVIEW
20자평
★★★★★
046
REVIEW
STREAMING
<킬러들의 쇼핑몰> 외
048
BOOK
<형식과 영향력>
050
SPECIAL
2024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주목해야 할 인물·키워드·플랫폼
064
FEATURE
감독 겸 작가 폴 킹과 배우 티모테 샬라메의 <웡카> 읽기
070
FEATURE
화제작 <추락의 해부>의 감정적 복잡성과 완성도에 대하여
074
FEATURE
<황야> 리뷰와 배우 마동석, 이희준 인터뷰
080
FEATURE
<세기말의 사랑> 배우 이유영, 임선우, 노재원을 만나다
084
ESSAY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086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노 베어스>와 <나의 올드 오크>
090
CRITIQUE
나호원 애니메이션 연구가의 <위시>
김영진 평론가의 <길위에 김대중>
094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096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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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OPENING
에디토리얼
012
NEWS
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해외통신원 파리
016
LIST
배우 이진욱
018
CINE SCOPE
하명중 감독 <태> 상영회 현장 중계
020
FOCUS
<심해> 시나리오 저작자 분쟁
024
WHO ARE YOU
<밤이 되었습니다> 김우석
026
INTERVIEW
<소년시대> 이명우 감독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
031
COMING SOON
<립세의 사계>
032
REVIEW
MOVIE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티처스 라운지> <크레센도>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2만 종의 벌> <도티와 영원의 탑>
040
REVIEW
20자평
★★★★★
044
REVIEW
STREAMING
<이재, 곧 죽습니다> 외
048
SPECIAL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여정 <노량: 죽음의 바다>
062
FEATURE
2023년 <씨네21>이 주목한 시리즈의 젊은 배우들-배나라, 하영, 김윤우를 만나다
070
FEATURE
<사랑은 낙엽을 타고> 리뷰와 배우 알마 푀위스티 인터뷰
075
FEATURE
도쿄에서 만난 넷플릭스 신작들
와 <유유백서> 리포트
082
ESSAY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084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088
CRITIQUE
김예솔비 평론가의 <서울의 봄>
090
대학탐방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094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096
CLOSING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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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OPENING
에디토리얼
010
NEWS
국내뉴스
해외통신원 베를린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013
LIST
배우 차승원
014
COVER
<싱글 인 서울> 이동욱, 임수정
020
INTERVIEW
<싱글 인 서울> 제작한 심재명 명필름 대표
<겨울의 언어> 김겨울 작가
027
COMING SOON
<3일의 휴가>
028
REVIEW
MOVIE
<싱글 인 서울> <아줌마> <레슬리에게>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 <괴물> <무경계> <사형에 이르는 병> <어큐즈드: SNS 심판> <극장판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진정한 용기!> <마크로스 플러스 -무비 에디션->
040
REVIEW
20자평
★★★★★
044
REVIEW
STREAMING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외
유선주의 드라마톡 <무인도의 디바>
048
SPECIAL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X 배우 송강호 대담, <괴물> 리뷰와 각본사 사카모토 유지 단독 인터뷰
064
FEATURE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TCCF) 참관기
069
FEATURE
본스타미디어제작센터, 10인의 어린이 배우
072
FEATURE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과 기획전
078
ESSAY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080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너와 나> <괴인>
084
CRITIQUE
김성찬 평론가의 <프레디의 피자가게>
086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088
CLOSING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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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OPENING
에디토리얼
012
NEWS
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해외통신원 베이징
015
LIST
박상영 소설가
016
COVER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배우 한해인, 이한주
024
INTERVIEW
<뉴 노멀> 윤상 음악감독
026
WHO ARE YOU
<최악의 악> 임성재
030
REVIEW
<만분의 일초> <프레디의 피자가게> <어른 김장하> <나의 피투성이 연인>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 <너를 부르는 시간> <느티나무 아래> <여귀교 : 저주를 부르는 게임> <더 마블스>
040
REVIEW
20자평
★★★★★
042
REVIEW
STREAMING
<플루토> 외
유선주의 드라마톡 <힘쎈여자 강남순>
046
SPECIAL
틱톡, 쇼츠, 릴스… 숏폼 콘텐츠가 바꿔놓은 것들에 대하여
056
FEATURE
홍콩 근현대 시각 문화박물관 M+에서 열린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기원’ 콘퍼런스 지상중계
062
FEATURE
미군 위안부 VR 3부작 특별전 참관기와 김진아 감독 인터뷰
066
FEATURE
새로운 리더의 시대를 여는 <더 마블스>
070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072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너와 나>
075
CRITIQUE
김신 평론가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078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080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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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를 만들어도 틀 곳이 없는 것인가?, 독립영화의 상영관 확보 문제와 극장 다양성을 막는 제도들
2024년 04월
“독립영화는 보통 30개 내외의 상영관도 잡기가 어렵다.”(진명현 무브먼트 대표) 독립영화의 상영관 확보 문제는 상업영화의 스크린 독점 현상이 뚜렷한 한국영화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어온 논제다. 실제로 최근 개봉한 독립영화들의 개봉 첫주 스크린 수를 살펴보면 <벗어날 탈 脫><서바이벌 택틱스> 같은 작은 독립영화들은 15개 아래의 스크린 수를 확보했다. <세기말의 사랑>이 123개,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가 73개의 상영관을 채우긴 했지만 “어차피 멀티플렉스 상영관을 포함한 숫자이고, 첫주가 지나면 반토막나기 때문에 70~80개란 숫자도 큰 의미는 없다.”(주희 엣나인필름 기획마케팅총괄이사) 업계인들도 “독립·예술영화를 트는 상영관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현저하게 축소”(조계영 필앤플랜 대표)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더하여 안소현 인디스페이스 사무국장은 “5~6개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마이너한 독립영화의 상영을 담보”하기 위해 논의되던 “공동체 상영, 커뮤니티 시네마에 대한 정책적 담론과 지원이 사라진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으론 상영관의 절대적인 숫자가 독립영화 부진의 근원적 원인은 아니란 의견도 있다. 기본적으로 독립영화는 제작비 규모나 작품의 성격에 따라 유동적인 개봉 전략을 취해야 한다. “상영관이 많다면 그만큼 배급 비용도 커지는 것”(조계영 대표)이기에 무조건 상영관을 많이 잡는 선택이 능사는 아니란 뜻이다. 주희 엣나인필름 이사 역시 “한국 독립영화가 의미 있게 소비되는 극장은 기본적으로 한정적”이라며 상영관의 개수가 1만 관객을 직접적으로 보장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영화를 보고 싶은 관객은 관이 하나더라도 보러 온다”라는 말이다. 한국 독립영화는 아니지만 최근 엣나인필름이 기획한 스즈키 세이준 기획전에 “한관에 3천명 가까운 관객”(주희 이사)이 든 일을 예시로 들었다. 안소현 사무국장도 “최근 서울독립영화제의 관객수를 보면 독립영화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관심을 가지려는 관객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것 같진 않다”라며 “상영관의 다양한 형태, 여러 기획”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실제로 “개봉작 상영보다 인디 돌잔치, 인디피크닉 등의 행사에 훨씬 많은 관객이 몰린다”(안소현 사무국장)라는 것이다.
하지만 극장의 다양성을 챙기기엔 현실적이고 구조적인 걸림돌이 많다. 우선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역영화 관련 예산이 사라지면서 “지역에서 독립영화를 보기가 더 힘들어질 것이고 지금 제주도엔 마땅한 독립영화 상영관이 전무한 상황”(주희 이사)이다. 한국영화 스크린쿼터를 독립·예술영화 극장에 적용하는 제도에도 아쉬움이 따른다. “쿼터를 채우기 위해서 어떤 달엔 열몇편 넘게 문의가 들어오다가 그 뒤엔 한달에 2~3편으로 확 줄어드는 현상”(안소현 사무국장)이 생기면서 작은 극장들이 유동적인 상영 전략을 취하기 어렵고 소외되는 작품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작고 특색 있는 극장을 새롭게 만들어보려 해도 “극장에 적용되는 소방법의 장벽이 너무 커서 골목상권에 작은 상설 극장을 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주희 이사) 상황을 겪기도 한다. 요컨대 독립영화가 겪는 상영관 문제를 해결하려면 각 상영관의 개성과 자유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다양한 제도적 뒷받침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허황한 이야기가 아니다. 독립영화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어쩌면 시선의 작은 변화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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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씨네21 (202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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